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옥수종합사회복지관

11월 28일 발원문|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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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2-18 오후 2:16:36
거룩하신 부처님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옥수복지관 및 연꽃어린이집 임직원 마음의 어두움을 밝혀 주시고 풍요롭고 평안한 하루 하루 되게 해 주옵소서.

복덕과 지혜 두루 갖추신 부처님
지난주에는 고3 수험생들이 땀흘려 노력한 결실을 거두어내는 수학능력시험이 치루어 졌습니다. 지금쯤이면 희비가 교차하는 가운데 미래를 위한 설계를 준비하고 있는 이도 있을 것이고, 하루 하루 후회들로 가득차 괴로움에 고통받는 이도 있을 것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하나의 시간이 되기도 하겠지만, 괴로움, 후회보다 삶에 대한 희망적 태도로 즐거운 날들 보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에는 동국대학교에서 또 다른 손님들이 복지관을 내방 하십니다.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정성들여 가꾼 손길로 내방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젖셔 줄 수 있도록 가피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대한불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연수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은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지혜를 얻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라던 정호스님의 말씀을 떠올려 봅니다.
우리들 마음속이 지혜로워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12월이 되기를 바라오며, 남은 올해가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주시옵소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인한 조급함 보다는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날을 기다리는 여유로움과 설레임으로 2005년을 정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발원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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